Roundx2 Compilation - SEOUL SEOUL SEOUL / Album Trailer Version 2
Compilation Album / SEOUL SEOUL SEOUL
당신에게 서울은 무엇인가 / 음악가 스물 일곱이 바라본 서울
2012 최대의 컴필레이션 프로젝트 / SEOUL SEOUL SEOUL
2012년 3월 6일 공개
roundx2.net
Trailer Directed by Byul.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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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1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서울사람
Goonamguayeoridingstella / Seouler
3호선 버터플라이 / 다시 가 보니 흔적도 없네
3rd Line Butterfly / No Trace
9와 숫자들 / 서울 독수리
9 and the Numbers / Seoul Eagle
오소영 / 매일 떠나는 여행
O SoYoung / Bon Voyage
서울전자음악단 / Seoul Trip
Seoul Electric Band / Seoul Trip
얄개들 / 무화과 오두막
The Freaks / Fig Cabin
굴소년단 / 이태원
Oyster Boys / Itaewon
바비빌 / 낙원상가
Bobbyville / Paradise
오!부라더스 / 서울못난이
Oh!Brothers / Seoul Motnani
튠 / Across the River
TUNE / Across the River
김목인 / 열정의 디자이너에게
Kim MokIn / For a Passionate Designer
방준석 / 돌계단 손잡이
Leo Bang / Stone Stairway Handle
코스모스 / 환승
Cosmos / Transfer
플라스틱 피플 / 서울의 봄
Plastic People / Spring of Seoul
CD2
이디오테잎 / Toad Song (no soul city)
Idiotape / Toad Song (no soul city)
로다운 30 / 서울의 밤 (Sion Mix)
Lowdown 30 / Seoul Night (Sion Mix)
몽구스 / 이른 한강에서
Mongoose / Early Morning at Han River
트램폴린 / 자전거
Trampauline / Bicycle
아폴로 18 / Sex, eat or undead lives
Apollo 18 / Sex, Eat or Undead Lives
조월 / 전자랜드
Jowall / Electroland
하헌진 / 너무나 오랜 시간
Ha HeonJin / Long Time Blues
백진 / 지방의 형에게
bekjin / Dear Countryside Brother
이진욱 (feat. 민설, DJ Rubato) / 욕
Lee JinWook / Swear (feat.Minsul, DJ Rubato)
소년 (feat. 김바다) / Street
Sonyeon(feat. Kim Bada) / Street
아침 / 이호선
achime / Line no.2
야마가타 트윅스터 / 강북 엘레지 1 - 산골 떡집
Yamagata Tweakster / GangBuk Elegy 1 - SsanKkol TteokZzip: Rice-cake Shop in the Mountains
모임 별 / 빛으로 만들어진 도시
Byul.org / City Made of Lights
아세안 쏘울가요의 정수, 오사카에서 한국을 노래한다!
오니시 유카리 ONISHI YUKARI 직격 한류 부인권 (直擊 韓流 婦人拳)
Check!
* 신곡 ‘한류부인’을 비롯, 크레이지 켄의 ‘검은 오토바이’,
드라마 <주몽> 주제가 ‘세상이 날 오라하네’, 신중현 ‘거짓말이야’ 데블스 ‘’몰라요 몰라’ 수록
* 3단 디지팩, 포스터 가사지, 서울 명소의 사진이 가득한 부클릿이 포함된 디럭스 패키지
* 초도 한정 '허슬 패스포트: 유카리의 한국 가이드(일어판)' 증정 (주의! 공항에서 쓰시면 안되요)
* 1월25일, 2월29일 '<한류부인> 발매기념 <오사카 한류제>'에 김양평, 신윤철, 미미시스터즈, 펑카프릭 부슷다 참가!
오니시 유카리는 누구인가?!
- 크레이지 켄(Crazy Ken)의 매니져 역할을 시작으로 경력 30여 년을 맞이하는 정통 쏘-울 여가수!
- 오사카에는 그녀의 얼굴이 새겨진 지하철이 다닐 정도로 유명인사다
- 제임스 브라운의 일본 투어 중 오사카 공연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 1960-70년대 풍의 일본 가요 리바이벌, R&B, 가스펠, 맘보, 샹송, 로큰롤 등을 소화하는 뜨거운 언니!
- 2007년 비트볼 뮤직을 통해 2001년 발매된 1집 <Onishi Yukari & Shinsekai>가 소개되었다
- 2008년 영화 <사생결단>에 1집 수록곡 ‘사랑의 맛(戀の味)’이 삽입되었다
낯설지만 어딘가 낯익고, 낯익은 듯 하지만 전혀 새로운 음악, [GUILT-FREE]
2007년 밴드 못(Mot)의 2집 [이상한 계절] 이후 무려 5년 만에 발표하게 되는
이이언(eAeon)의 첫 솔로 프로젝트앨범!!
"이 앨범을 위해 그는 5년이라는 긴 시간을 고스란히 헌납했고,
이렇게 더욱 품이 깊고 넓어진 음악으로 우리에게 돌아왔다"
자그마치 5년만의 컴백이다. 2007년 발표한 못(Mot)의 2집 [이상한 계절] 이후 그토록 고대해왔던 이이언(eAeon)의 솔로 프로젝트의 첫걸음이 마침내 떼어진 것이다. 이이언(eAeon)이 몸담고 있는 2인조 그룹 못(Mot)에서 그러했듯이 이 앨범전체를 관통하는 정서는 도무지 설명할 길이 없는 '외로움'이다. 이런 '외로움'이 어디선가 못(Mot)에서 느꼈던 낯익은 장면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못(Mot)과는 정서적으로 유사하지만 '사운드'라는 차이점이 전혀 새로운 음악을 들려주고 있다. 즉, 연주와 음들로 이루어져 있는 일반적인 편곡과 달리, '시간의 흐름에 따른 소리의(혹은 주파수) 변화'라는 관점에서 만들어져 독특하고 새로운 사운드와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바로 이러한 점이 우리를 결코 낯익지 않은 음악으로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 낯설음과 낯익음이 교차하는 가운데 멜로디나 가사는 오히려 더 익숙하고 친절해져 대중적인 소통의 폭은 넓어졌다. 아마도 5년이란 긴 작업기간 동안의 집요하고 편집증적인 매만짐이 그것을 가능하게 했으리라 짐작한다.
이이언(eAeon)의 솔로프로젝트앨범은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고, 친절하게도 모든 곡의 'Instrumental' 이 고스란히 들어가 있는 2CD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여러 사진을 모자이크처럼 사용하여 만든 독특한 스탑모션 방식의 뮤직비디오에서는 비디오아티스트로서의 재능까지도 엿볼 수 있다.
"말하자면, [GUILT-FREE]는 수식으로 써내려간 소설같은 앨범이다. 치밀한 계산과 조합으로 만들어진 사운드는 공간을 점령하는 논리다. 영감과 사려의 산물일 멜로디와 가사는 그 논리를 서사로 완성한다. 오랜 시간 홀로서기를 준비해온 이이언은 0과 1을 질료로 유미의 그릇을 빚었다. 분석의 가치와 감상의 기쁨이 이 그릇안에 유기체가 되어 담겨 있다."
- 김작가 (대중음악평론가) -
"이번에 발표된 이이언의 솔로 1집 [GUILT-FREE]는 5년의 기다림을 보상하고도 남을, 2012년의 포문을 여는 첫 번째 수작이다. 이상한 것에서 아름다운 것을 끌어내고, 아름다운 것에서 이상한 것을 읽어내는 창조적인 괴벽과 그 밑바탕을 흐르는 집요한 완벽주의가 작품 전체를 여전히 튼튼한 만듦새의 구조물로 완성하는 까닭이다. 그런데 아름다운 것과 이상한 것이라니, 일견 모순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적어도 이이언의 음악 세계에서는 이 모순의 공간이 듣는 이들의 놀이터가 된다. 영혼이 골절된 사람들이 제 나름의 방식으로 음악을 느끼고 흡수하는 기이한 풍경의 놀이터." - 배순탁 (음악평론가, 배철수의 음악캠프 작가) -
Check!
싱글 <Please Stay> <난 외로움은 싫어> <히위고나우>의 뮤직비디오로 이색 바람을 일으킨 그 남자!
듀스와 장덕, 하이틴 청춘물의 향수를 간직한 순수청년, 기린의 데뷔 앨범 초읽기!
송라이팅, 믹싱, 프로듀싱, 앨범아트, 뮤직비디오 디렉팅까지 혼자서 해내는 21세기형 멀티 아티스트의 백투더퓨쳐!
리듬파워, 마리킴, 45 rpm, Giant, 아키버드 등 초호화 피처링 참여
21C 멀티아티스트 기린
미술, 영상 아티스트이자 힙합아티스트집단 SALON01의 일원인 기린은 2010년 화제의 싱글 <Please Stay>로 이색바람을 일으킨 주인공. 그가 비트볼 뮤직 소속 선언 후 발표되는 첫 결과물 <그대여 이제>가 12월 21일 디지털로 선 공개된다. 그는 송라이팅과 믹싱, 프로듀싱, 앨범아트는 물론 6편의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작업했다.
기린의 첫번째 정규 앨범 '그대여 이제'
회화와 댄스뮤직을 병행하기에 '기린아'에서 이름을 따올 수 밖에 없었던 기린. 그의 행보를 보면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정신적으로 봤을 땐 "사랑과 낭만" 음악적으로 봤을 땐 "보코더와 신디" 바로 8090 음악의 핵심이 아닐까 감히 조심스레 던져본다. 이번 <그대여 이제> 또한 보컬의 보코더 사용과 편곡 등에서 1990년대의 감성이 묻어나는 기린식의 데뷔작을 들려준다. 기린은 촌스러운 소품과 오그라드는 카메라 워크로 도배된 일명 ‘네오 X세대 뮤직비디오’를 데뷔작을 위해 총 6편을 준비했다. 실제 그의 미술 작업 중에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완구나 장난감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음악 또한 유기적 작업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Indie2go's 76th artist, Kim Mokin
인디투고 76번째 아티스트, 김목인 "꿈의 가로수길"
www.kimmokin.com
김목인의 [음악가 자신의 노래]의 열 곡은 충주 시골집에서 그가 연주한 피아노와 클래식 기타로 구성되었다. 주변 소음과 함께 공간의 아우라를 담은 그 음들은 어딘가로 흘러가 듣는 이의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을 머금고 있다. 여기에 주변 동료 음악인(더블베이스 – 이동준, 집시스윙기타 – 이호석, 아코디언 – 박혜리, 바이올린 – 조윤정, 드럼 – 장희원, 하모니카 – 허세정, 코러스 – 황진영, 윤주미)들이 연주를 거들었다.
김목인의 [음악가 자신의 노래]는 노래마다 하나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연히 마주친 낯선 이와의 사연(“꿈의 가로수길”), 바쁘냐고 묻는 세상에 변명하는 음악가의 이야기(“일주일에게”), 문을 닫는 단골 카페에 바치는 뮤지컬의 수록곡(“뮤즈가 다녀가다”), 추상적이면서 영향력을 발휘하는 음악씬에 대해 거는 말(“씬”), ‘글렌 굴드에 관한 32개의 이야기’란 영화를 보고 쓴 이야기(“글렌 굴드”), 음악가란 직업의 특수성에 대한 생각(“음악가의 밭”) 등 느린 속도로 꼼꼼하게 세상과 자신의 일상을 바라보는 이만이 가질 수 있는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특히 소박한 피아노 연주가 따스하게 흐르는 “음악가의 밭”에서 그는 신화처럼 시작한 상상이 현실의 모진 환경에까지 이르는 심려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내 직업의 특수성에 대한 궁금함 때문에 여러 책을 읽은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결국 ‘노래의 사회적인 기능’이 최근 몇 년의 주된 관심사였는데요. 신화처럼 이야기가 지닌 기능이라든지, 옛날 사람들이 하늘과 땅을 대칭시켜 생각하던 관습이라든지, 문명화되지 않은 사회를 훌륭히 지탱하던 ‘증여’와 같은 경제행위에 대한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이 곡은 ‘음악가의 밭은 하늘에 있다’는 상상에서 시작해, 땅 위에 기반을 둔 삶의 이야기와 상상의 이야기를 엮어본 작업입니다. 출구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다른 세계와 이어지는 이야기를 통해 공동체를 유지해왔다는 점에서, 옛날 사람들이 신화를 쓰는 방식을 참고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또 최근 공연을 통해 많이 접한 재개발이라는 하나의 흐름에 대한 생각이기도 합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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